Reference ::

https://hajoung56.tistory.com/38#google_vignette


H1-0. Outline

image.png

< 1989년도 Total Quality Management 책에 최초로 등장한 [나무 그네 그림] >

기획측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아 기획 의도대로 Repost 로직을 작성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당시 개발팀 인원들은 프로젝트 주제 자체가 접하지 않은 생소한 내용이었어서, Repost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개발자 둘다 커뮤니티 활동 경험이 대학교 ‘에브리타임’ 수준 말고는 없기 때문이었다.

‘Re’ post → 이건 마치 유튜브의 재생목록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해당 서비스 안에서의 타인 Post를 자신의 계정 안에서 재생목록처럼 관리하는 기능이라고 이해했다.

문제의 원인은 프로젝트 주제에 대한 경험의 부재와 충분한 질문의 부재였다.

경험이 부족했으면, 초반에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 들었을 때 관련 서비스를 직접 한번 체험해봤어야 했다.

이해가 부족했으면, 기획자로부터 확실한 컨펌을 받기 전까지 의문점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했어야 했다.

개발자는 단순히 기능 개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명확한 요구사항을 제한된 리소스안에서 효율적인 기능 구현을 안정적으로 서빙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H1-1. 기존 Repost 설계